㈜웹젠(대표 김남주)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오는 26일, ‘시즌3 플러스’ 를 전격 업데이트한다.


뮤 온라인 ‘시즌3 플러스’는 지난 12월 추가된 대형 업데이트인 ‘시즌3’의 애프터 서비스 성격을 지닌 업데이트로, 기존 업데이트 내용의 보완과 함께 신규 맵, 신규 스킬의 추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먼저 400레벨 이상 유저들만 입장할 수 있는 신규 맵 ‘평온의 늪’을 추가해 오랜 기간 ‘뮤 온라인’을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부여하고, 마스터 레벨과 소환술사의 스킬과 함께 ‘뮤 온라인’의 인기 아이템 ‘3차 날개’가 추가됨으로써 고객들의 플레이 패턴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파티창 이동을 비롯,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신규 UI를 통해 더욱 편리한 게임 이용이 가능해졌다.


한편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먼저, ‘매일 매일 행운이’ 이벤트를 통해 모든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20명을 추첨하여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3’ 결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다시 재구매를 할 경우 추가 이용권을 제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2개 이상 계정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6개월 무료 이용권 등 풍성하고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웹젠 이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시즌3’ 는 ‘뮤 온라인’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였던 만큼 이번 애프터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즌 3’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는 만큼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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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웹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