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11일) 신규 용병 ‘거너’를 공개했다.

170번째 용병 ‘거너’는 '던전앤파이터'의 인기 캐릭터로 총술과 체술, 속성 수류탄, 랜드러너를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프리미엄 용병이다.

특히, 전방의 적에게 총알 세례를 퍼붓는 ‘제압사격’, 전방의 대상을 레이저로 밀어낸 뒤 강타하는 ‘버스터빔’, 지원 요청을 통해 공중에 랜드러너를 투하하는 ‘메카 드롭’, ‘네이팜 탄을 발사해 전방을 불태우는 ‘네이팜 탄‘등 강력한 기술을 사용한다.

'로스트사가'는 18일(수)까지 한정 장비 3종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해 얻을 수 있는 ‘빙고판’을 완성하면,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이벤트 상점에서 한정 장비인 ‘2016 강림도령 의상’, ‘2016 달타냥 투구’, ‘2016 고대 기동 장치’로 교환할 수 있는 ‘어린이 토큰(실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접속 시간에 따라 ‘숫자 뽑기’를 추가로 지급하고, 최대 접속 55분을 달성하면 ‘스페셜 숫자 뽑기’도 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로스트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