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게임빌 ]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자사 간판 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ZENONIA S: RIFTS IN TIME, 이하 ‘제노니아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귀여운 동물로 구성된 ‘탑승용 펫’과 유저 혼자서 즐기는 ‘싱글레이드’를 최초 공개한다. 거북이, 조랑말, 펭귄, 병아리로 구성된 ‘탑승용 펫’을 활용하면 탑승 시 최대 HP 확장과 패시브 효과가 주어진다. 물고기, 당근 같은 고유 먹이를 통해 등급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새롭게 오픈될 ‘싱글레이드’를 통해서는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서브 캐릭터와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제노니아S’는 글로벌 누적 6천 만 다운로드에 육박하고 있는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이자 동·서양에서 장기간 사랑받아 온 명품 시리즈 브랜드다.

특히 유명 IP를 앞세워 남미, 동남아 등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모바일 RPG 스테디셀러로서 이번 업데이트로 본격적인 세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업데이트 기념으로 오는 27일까지 접속만 하면 SS 장비를 부위별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