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신병기 'GTX1080'과 '실드'가 주 출품작으로서 현장에서 GTX1080을 탑재한 PC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다크소울을 플레이하던 플레이어는 게임 난이도에 넋이 나간 것인지 훌륭한 그래픽에 넋이 나갔는지 그냥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기도 했습니다.
사실, 부스의 주인공은 엔비디아의 자체 콘솔인 실드였습니다. 부스 대부분을 실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VR 기기인 바이브를 만날 수도 있었습니다. 작지만 꽉 찬 엔비디아 부스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