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2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배경으로 실제 전장에서 활약했던 군함과 시원한 해상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전1942’는 걸그룹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TV CF, 뮤직비디오, 오프라인 팬미팅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요소 제공과 함께 ‘군단보스’, ‘해전 쟁탈전’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꾸준한 인기 속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가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라며, “치열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여준 많은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200만 다운로드에 만족하지 않고 300만, 나아가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