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신스타임즈

한국신스타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의 공식 홍보 모델로 아나운서 '김나정'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나운서 '김나정'은 지난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김나정'의 매력과 '소녀X헌터'의 미소녀 영웅들의 이미지가 부합,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홍보 모델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홍보 모델 선정을 기념해 공개된 'NJ(나정)' 쿠폰에서는 역대급 혜택이 담긴 영웅 모집권 40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6일 저녁 6시 30분부터 '김나정'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소녀X헌터'를 직접 플레이하고 이용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해주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신스타임즈㈜의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홍보 모델로 선정된 김나정 아나운서가 지닌 반전 매력으로 '소녀X헌터'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소녀X헌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녀X헌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와 브랜드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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