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위드피알 ]


스마트스페이스게임(SmartSpace Game, 대표 Lulu Lan)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킹즈(King of Kings)’의 사전등록의 사전등록자가 3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사전등록 시작 후 열흘만의 성과로, 기존 획일화된 모바일게임에 지루함을 느꼈던 유저들에게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킹 오브 킹즈’의 게임성이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킹 오브 킹즈’는 14개 종족, 56명의 영웅들의 대규모 전쟁을 담아낸 신개념 모바일 전략게임으로, 전략성을 높이기 위해 종족별 특수 스킬과 공격범위를 차별화, 무수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쿼터뷰 방식에서 3인칭으로 이동하는 시점변화는 콘솔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수한 전략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층 수가 높아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무한회랑’은 자신만의 전략을 통해 진형과 배치를 숙련하고, 희귀 아이템으로 영웅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전투에 승리하면 다른 유저의 자원을 쟁탈할 수 있는 ‘골드 빼앗기’모드는 친구와 경쟁 및 전투력을 뽐낼 수 있어 전투 콘텐츠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스마트스페이스게임은 성원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정식 오픈 후 모든 유저에게 3일동안 추가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방침이다.

1일 차에는 200다이아, 대형 체력 물약, 고급럼주 1개를 제공하며, 2일 차에는 2배, 3일 차에 3배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혜택의 폭을 넓혔다.

‘킹 오브 킹즈’ 사전등록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