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용 액션 드라이빙 게임 “The Crew® Ultimate Edition(이하 ‘더 크루: 얼티밋 에디션’)”을 11월 29일에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2014년에 발매된 혁신적인 액션-드라이빙 게임의 합본팩 “더 크루: 얼티밋 에디션”은 사실적으로 구현된 미국 전역을 탐험하고, 속도와 차량의 문화를 찬양하는 5,000 평방킬로미터 이상의 자유로운 세계 안에서 자신이 원하던 그 차량의 휠을 손에 잡고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한다.

“더 크루: 얼티밋 에디션”은 2014년에 발매된 ‘더 크루’의 모든 확장팩을 수록한 완전판이다. 플레이어는 속도의 쾌감과 드라이빙 문화를 사랑하는 자유로운 세계 안에서 자신이 원하던 차량의 휠을 잡고 도전을 계속하며, 사실적으로 구현된 미국 전역을 탐험할 수 있다.

120종 이상의 다양한 차량들, 220가지 이상의 튜닝 항목, 30시간의 캠페인 스토리, 220개 이상의 미션, 매달 열리는 The Summit이라는 이름의 챔피언십, 경찰vs레이서라는 전례 없는 멀티플레이 및 자유로운 질주 등과 함께 “더 크루” 세계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 최고의 드라이브 놀이터를 여행한다

도시 중심가의 도로, 한적한 교외, 언덕의 비탈길, 옥수수밭, 협곡, 모래사막 및 레이스 트랙 등, 미국 전역이 플레이어의 놀이터이다. 훌륭한 광원 효과와 그래픽으로 무장한 5,000평방킬로미터 이상의 도로 및 오프로드를 경험해보자. 자유롭게 미국 전역을 탐험하고, 스턴트 기술을 시도하고, 자유 주행 중 다른 운전자와 즉흥적으로 경쟁하며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고, 뛰어난 소셜 툴을 이용해 자신의 업적을 남길 수 있다.


■모든 지형에 통달하기 위해 차량을 직접 조립한다

강력한 차량, 날렵한 모터사이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몬스터 트럭, 빠르게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차량, 포효하는 드래그 머신 및 경찰차 등으로 차고를 채워보자. 플레이어의 주행 레벨이 높아지면 Street, Perf, Dirt, Raid, Circuit 등 각각의 지형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차량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자연스러워진다

도로 위에서 라이벌과 만나거나 친구들과 연합하여 다른 드라이버들과 함께 달리는 즉각적 도전을 생성해 보세요. 여러분이 오픈 월드를 여행하다가 끊김 없이 이러한 도전을 진행하거나 그만둘 수 있습니다. 30시간 가량의 스토리 캠페인을 즐기거나,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거나, 미국 전역을 무대로 매주 새롭게 열리는 경쟁 대회인 The Summit에서 새로운 라이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가 경찰이 되어, 혹은 경찰을 농락하는 드라이버가 되어 모든 지형에서 언제든지 여러분의 주행 기술을 뽐내볼 수 있습니다.


■도로의 무법자와 치안의 수호자, 어느 편인지를 직접 선택한다

거대하고 액션이 넘치는 오픈 월드 전역에서 홀로, 또는 팀원들과 함께 스트리트 레이서를 추적해 보세요. 북적대는 도심의 도로에서 록키 산맥의 협곡까지, 목표의 속도를 줄이거나 조작을 하지 못하게 하는 EMP 등 특수 능력 및 여러분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지형을 이용해 범법자들을 붙잡으세요. 라이벌들에게 말뚝을 박아 넣고, 그들을 괴롭게 하는 가시가 되어 최고의 경찰로 거듭나 보세요.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모바일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