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금일(11일) 자사의 모바일 2D 횡스크롤 난입액션 RPG ‘NAN:왕자의행방(잘 스튜디오)’이 금일부터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

‘NAN: 왕자의 행방’은 인기 온라인 길거리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개발한 게임 베테랑들이 모인 잘 스튜디오의 야심작이다. ‘스킬 연계 시스템’이 무제한 콤보의 짜릿한 손맛을 더하고, 고어한 분위기의 2D 그래픽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는 총 6개 채널(게임톡톡, 게임팻, 얼리버드, 피카코인, 겜돌이, 겜셔틀)을 통해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참여 가능하다.

각 채널을 통해 CBT 사전예약에 참여시 500루비, 10000골드 상당의 CBT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CBT 도중 결제한 금액은 정식서비스 시 130%에 해당하는 게임 캐시로 환급될 예정이다.

잘 스튜디오 서원정 본부장은 “’NAN:왕자의 행방’은 타 모바일 게임과 달리 하나의 스킬 슬롯에 3개까지 스킬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이다. 스킬을 커스터마이징하여 나만의 콤보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무제한 콤보를 통한 격투 게임의 쾌감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