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당 크리에이티브(대표 이병직)의 인기 만화 원작 ‘마법천자문’의 첫 모바일 RPG게임 ‘마법천자문-파괴신의강림’을 11월 15일(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법천자문-파괴신의강림’은 원작 만화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하며 RPG 게임으로의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구성 하였다. 평화로운 세상 속의 생명의 시간이 다하자 파괴의 신 ‘제르비오’가 강림하여 세상을 멸망시키고 모든 것들이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이에 맞서, 손오공과 혼세 등 영웅들이 대항하지만 파괴의 신 ‘제르비오’의 엄청난 마력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당하고 만다.
바론제국의 왕녀 ‘아이린’은 남은 인류를 모아 그에 대항 해보지만 역부족인 상황. ‘아이린’은 금기된 시간의 술법으로 시공간을 열어 과거로 돌아가 손오공과 영웅들을 모아 파괴의 신 강림에 대비하게 할 모험을 떠난다는 선 굵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RPG게임 시스템에 박진감 넘치는 스킬 배틀, 원작과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콜렉션 등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마법천자문-파괴신의강림’은 유저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 강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취향이 뚜렷한 국내 RPG 게임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직 도미당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마법천자문-파괴신의 강림”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RPG 게임으로 원작을 아는 독자 뿐만 아니라, 원작을 접한 적 없는 이용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몰입성을 유도할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 심플한 조작 시스템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또한 게임 플레이시 다양한 루트를 통해 재화를 획득하도록 해, 유료 구매를 강요하는 시스템을 최대한 배제하여 유저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인기 만화 원작 액션 RPG게임의 새로운 모델로서 경쟁력을 자신한다.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시는 11월15일(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실시되며, 출시에 맞춰 마법천자문 37권과 공동 출시 이벤트, 출시기념 쿠폰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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