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로옹 엔터테인먼트(대표: 리칭, Loong Entertainment Co.,Lt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3D MMORPG ‘천명’이 유저들과 Win-Win하는 특별한 광고 프로젝트의 주인공을 확정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천명’은 11월 말부터 유저를 직접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매장 홍보 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천명’과 유저 모두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win-win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win-win이벤트’는 문파 정모 지원금을 비롯, 리미티드 아이템 패키지 제공과 주인공의 매장명과 장소까지 노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천명’과 유저 모두 말그대로 Win-win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이펀컴퍼니는 1억원 광고의 주인공을 뽑고 앞으로 홍보모델로서 활약할 유저 여섯 명의 광고 배너를 공개했다. 검기로 횟감을 발라버린다는 문구가 인상적인 첫 번째 유저는 서울에서 실제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아이디 ‘꽃화살수’ 유저다. 그 외에 일산에서 펍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디 ‘덕겸’ 유저와 역삼동에서 생태찌개집을 운영하는 유저 ‘하이붸붸’, 파주에서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유저 ‘지아&지아’, 해운대 클럽의 ‘≪♤≫’ 유저, 마지막으로 대전에서 PC방을 운영하는 ‘징짱이최고다’ 유저가 이번 광고배너 주인공으로 확정되었다.

한편, ‘천명’은 ‘win-win이벤트’와 함께 에피소드 공모전을 진행해 추첨을 통해 피자 5판과 희귀 의상을 지급한다. 유저들의 재미있는 사연들을 게임 내 로딩 이미지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천명의 특별한 유저 참여형 프로젝트인 win-win이벤트의 주인공들을 공개한다”며, “앞으로 프로젝트 이름처럼 천명과 유저들 모두 승승장구 할 수 있길 바란다. 유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앞으로 더욱 기대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천명’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