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셀바스게임즈



셀바스게임즈는 12일, 정통 모바일 FPS(First Person Shooter) ‘페이탈레이드'가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페이탈레이드'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독보적인 퀄리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 이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1인칭 슈팅 모바일 게임이다. ▲FPS의 손맛을 제대로 살린 실시간 팀 데스매치,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 폭파 미션, ▲모바일 FPS 최초로 도입한 서바이벌 토너먼트, ▲RPG의 레이드 요소를 결합한 보스전까지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이나믹한 조작감 및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페이탈레이드'는 모바일 FPS의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감, 우월한 타격감 등으로 출시와 함께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유저들과의 꾸준한 소통 및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셀바스게임즈는 '페이탈레이드'의 구글플레이 100만 다운로드 달성 기념으로 보석 1,000개 및 최고급 총기 캡슐을 모든 유저에게 100% 지급하는 등 100만 이용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셀바스게임즈 한상식 이사는 “FPS 장르 특성상 진입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탈레이드를 선택해주신 100만명의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페이탈레이드가 대중적인 모바일 FPS 게임 타이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최상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