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 대표 윤강원)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직접 진출 전략 세미나 ‘동남아시아편’을 개최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라티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인 동남아시아 6개국의 시장 정보와 직접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동남아시아 직접 진출을 희망하는 게임 개발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로 국내 게임업계의 해외 진출에 활로를 열어줄 귀중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당일 세미나는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동남아시아 소개 및 전체 시장 현황’에 대해 라티스 APAC 이응석 대표가 발표하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시장 현황’을 주제로 라티스 APAC Voon Jia Liang 싱가포르 지사장이 발표한다.

또한, ‘태국 시장 현황’에 대하여 라티스 APAC의 Nuttapon Ngamprapoj 태국 지사장이, ‘베트남 시장 현황’은 라티스 APAC의 Le Hung Cuong 베트남 지사장이 발표를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라티스 윤강원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전략적 진출에 많은 국내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해외 진출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라티스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시 필요한 테스팅, 현지화, 페이스북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사로 중소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함께 뛰고 있다.

세미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