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와 협력하여 PlayStation4, PC용 스텔스 액션게임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을 9월 5일, 금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는 뛰어난 도둑 스킬을 자랑하는 시니컬한 고블린 '스틱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스텔스 액션게임이다. 하드코어 스텔스 액션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전투보다는 잠입과 은신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며, 입체적인 필드 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침투경로를 탐색하고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스틱스'가 성장함에 따라 점차 많은 암살 스킬과 앰버 스킬이 추가되는데,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맞는 스킬을 선택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보조 도구들을 활용해 경비병들을 농락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는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전문매장에서 정식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제품의 희망소비자가격은 PlayStaiton4가 49,800원, PC가 39,800원이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인트라게임즈 카카오 플러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