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구로에서 명인 타이틀을 보유한 태고의 달인 초고수 '이찬영'님과 지역의 숨은 고수 5인 간의 도장깨기 이벤트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초고수와 숨은 고수들의 숨막히는 난타와 함께 시작된 대회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치열했는데요. 승자에게는 20만원의 상금과 지역 도장의 명예를! 패자에게는 아쉬움을 달래 줄 흑단 북채가 증정되었습니다.

북치기 고수들의 대난타전, 지금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포토)'초고수'와 '숨은 고수'의 대격돌! 태고의 달인, 이벤트 대회 풍경기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