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펍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트리플 액션 RPG ‘삼국지블러드’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 서비스를 금일(1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블러드’는 과금을 유도하는 VIP 시스템 대신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쌓인 마일리지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 사전 예약 3일 만에 30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접속 기간에 따라 최대 150만 원 상당의 다이아(게임 머니)를 지급하는 등 차원이 다른 지원 내용이 담긴 ‘트리플 YES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국지블러드’는 게이머가 원하는 삼국지 영웅 6명을 선택해 3인 2팀을 구성, 다양한 전략과 전술에 따라 팀을 체인지 하며 플레이를 즐기는 신개념 파티 플레이 게임이다. 또한, 영웅들의 특징을 고려해 배치하고 육성시키는 과정에서 나만의 최강 드림팀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전투 시 영웅 고유의 화려한 스킬과 짜릿한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삼국지블러드’는 출시를 기념해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일정 레벨 달성 후 인증 게시물을 올리거나 공식 카페 가입만해도 가입자 수에 따라 희귀탐색권, 다이아열쇠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삼국지블러드’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