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웹젠(대표 김창근, www.webzen.com)의 ‘뮤 온라인’과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일부 업데이트와 함께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뮤 온라인’과 ‘SUN’ 모두 이번 설을 기점으로 서비스 다양화와 캐릭터 추가 등의 변화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은 해외 로컬 버전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국내 버전에 처음 소개하는 이벤트를 포함 시켜,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를 지켜 볼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미엄 서비스 구매 고객들은 능력치 향상 및 조합을 위한 ‘데몬’과 ‘카오스부적’이라는 ‘뮤 온라인’ 해외 서비스 전용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두 아이템 모두 국내 버전에 첫 도입 되는 아이템 들이다.

이벤트 개시 시간부터 ‘서버 이전’을 제외한 모든 프리미엄 서비스가 신규 서버 ‘로랜’에도 적용 되며, 욕설 등으로 사용 제재를 받은 계정 사용자는 계정을 부활 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설 맞이 ‘복주머니’ 몬스터 사냥과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겜플’ 자유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펼쳐 진다.

‘SUN’은 20일부터 설날 맞이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하고 및 각종 아이템 패키지를 20~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20시간 이상 이용 PC방 이용 고객들은 보너스 캐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설을 전후하여 테스트 서버를 통해 ‘SUN’의 신규 캐릭터 ‘섀도우’를 일부 공개한다. ‘섀도우’의 공식 업데이트는 2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설에는 2009년 웹젠 타이틀 들의 개발 방향을 정 조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서, “1분기 예정인 ‘뮤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SUN’ ‘섀도우 캐릭터 추가’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미리 살짝 맛보는 즐거움을 경험 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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