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바른손크리에이티브] 오는 2월 13일부터 ㈜바른손크리에이티브(대표:최종신)는 XBOX360의 노래방 리듬 게임 ‘슈퍼스타’의 새로운 다운로드 패키지를 서비스 한다고 금일 밝혔다.

2007년 3월 발매 이후 총 4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하여 1200여 곡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유료와 무료로 나누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 XBOX360의 대표적인 가족 오락 게임인 “슈퍼스타”의 개발사인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2009년 첫 XBOX360 슈퍼스타의 신곡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신 가요와 함께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팝송을 엄선한 패키지로, 총 400여 곡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다운로드 서비스에는, ‘빅뱅’ ‘손담비’ ‘이효리’ 등 한국 최고 가수들의 신곡과 함께 앨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머라이어케리의 ‘Without you’ 로비 윌리엄스의 ‘My Way’ 등 한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인기 팝송을 함께 서비스 하여 슈퍼스타 게임 유저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소장 및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업데이트 서비스에 대하여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관계자는 “그 동안은 한국 가요 장르의 신곡과 인기 노래들로 다운로드 패키지를 꾸며 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존의 신곡 다운로드 서비스 외에 인기 팝송 콘텐츠를 함께 서비스 함으로써 슈퍼스타 게임 유저들의 곡 선택의 폭을 넓혀, 노래를 소장 한다는 가치를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올 한해도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해 주었던 유저들을 위하여 다양한 노래가 포함이 된 패키지와 슈퍼스타 유저들에게 제일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취지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최신곡 및 인기 팝송 다운로드 콘텐츠 서비스는 1곡당 2포인트로 책정되어 50곡이 든 한 페키지를 100포인트면 구입이 가능 하도록 하여 모든 유저들이 부담 없이 패키지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문구 및 팬시를 비롯하여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바른손의 계열사로 2003년 창사 이후 줄곧 콘솔 게임 기획, 제작 및 배급 등에만 주력 해 온 국내 최고의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이다. 현재 2009년 상반기의 기대 작으로 꼽고 있는 ‘아이언 마스터’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관계사로는 온라인 게임사인 바른손인터랙티브, 티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모바일게임사인 바른손 커뮤니케이션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