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루스카이게임즈


'루티에RPG클리커'의 개발사 블루스카이즈게임즈가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

루티에RPG클리커는 지난 2016년 처음 공개된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독특한 육성 시스템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지난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루스카이게임즈 관계자는 "유저와의 소통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루티엘RPG클리커는 유저와 함께 만든 게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는 차기작인 '루티에 미니게임월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차기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