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THQ Korea]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 (나스닥: THQI) 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日소니社의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용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WWE Legends of Wrestlemania)’의 재미요소 중 하나인 ‘레전드 킬러 모드’를 23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레전드 킬러 모드’에서 지난 8~90년대 WWF(現 WWE) 소속으로 활약했던 슈퍼스타들을 차례대로 승부하면서 기록을 세우고 그에 따른 보상을 습득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슈퍼스타를 생성해 경기에 참전하게 되며 1개 그룹 격파시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보상을 부여 받게 된다.

‘WWE 스맥다운 vs. 로우’ 시리즈 개발로 잔뼈가 굵은 日유크스社가 개발을 맡고 THQ가 전 세계 배급할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3월 25일 플레이스테이션®3로 국내 발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5만2000원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