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는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WBIE)와 협력하여 한국어판 ‘레고 DC Super 빌런’ PS4 타이틀을 10월 17일 정식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고 DC Super 빌런’은 플레이어가 빌런들의 유머 넘치는 초능력들을 동원해 수많은 DC 유니버스의 장소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많은 커스터마이즈 옵션을 통해 그들만의 캐릭터를 창조해 나갈 수 있으며 스토리를 진행하고 그들의 새로운 힘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출시되는 ‘레고 DC Super 빌런’ PS4 타이틀 가격은 6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예약판매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배트맨 로고가 새겨진 ‘고급 스냅백 모자’와 ‘렉스 루터’ 레고 미니 피규어를 증정할 예정이다.

‘레고 DC Super 빌런’은 레고 프랜차이즈 최초로 DC 유니버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소에서 악당들이 중심이 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또한 레고 게임 최초로 플레이어들은 그들만의 DC 악당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른 빌런들과 함께 팀을 맺고 DC 오리지널 스토리를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판 ‘레고 DC Super 빌런’은 10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