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트라이톤 ]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오즈’를 제작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오즈’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번 주 일본에서 진행되는 ‘동경게임쇼 2018’에 공식 출품한다고 밝혔다. 트라이톤은 ‘프로젝트 오즈’의 전작인 ‘캐빈인더오즈 (일본서비스명: 오즈크로노크로니클)’를 개발한 루비큐브(대표 이동표)와의 적극적인 협력가운데 후속작품인 ‘프로젝트 오즈’를 제작하고 있다.

‘캐빈인더오즈’는 지난 2016년 5월 일본에서 출시 당시,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선보였다. 많은 일본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올해의 베스트 그래픽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트라이톤은 ‘프로젝트 오즈’의 2019년 상반기 일본 및 글로벌시장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9월 20일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2018) 최신 소식은 일본 현지에 나가 있는 TGS 특별 취재팀이 생생한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 인벤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