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18'이 개막한 지 어느덧 3일이 지났습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나흘 동안 개최되는 지스타를 보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게이머가 부산 벡스코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매년 지스타에 참관하는 게이밍기어 전문 제조사 '제닉스'가 올해에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바로 인기 스트리머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제닉스 x 인기 스트리머' 요일별 합동 이벤트입니다.

지스타 기간 동안 매일 1~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기 스트리머들이 제닉스 부스에 마련된 이벤트존에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키보드부터 마우스, 게이밍 의자까지 다양한 선물을 나눠줬는데요.

첫날(15일)과 셋째 날에는 '샤이&고말숙', '매드라이프&햄재희'가 참석하여 참관객들과 'LoL 문도 피구'를 진행하였고 둘째 날에는 '가그&하느르'가 '배틀그라운드 1분 안에 킬 달성'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벤트 참가자는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지만, 현장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진행 방식이 바뀌는 등 스트리머와 참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이뤄졌습니다.

한편, 지스타가 모두 종료되는 마지막 날(18일)에는 '신기해&헬리오스'가 참석하여 '배틀그라운드 1분 안에 킬 달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전 이벤트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던 참관객이라면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인기 스트리머와 같이 호흡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던 '제닉스 x 인기 스트리머' 요일별 합동 이벤트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1일차. 샤이&고말숙
문도 피구로 승부를 가르자! 샤이팀과 고말숙팀의 숨막히는 문도 대전


▲ 제닉스 x 인기 스트리머의 시작을 알린 것은 샤이와 고말숙입니다

▲ 문도 피구의 진행은 사전에 나눠준 번호표를 뽑아 번호에 당첨된 참가자가 선수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 '83번 나와주세요~'

▲ 첫번째 판인만큼 샤이가 기본적인 룰을 알려줍니다

▲ 과연 샤이팀은 아리 코스프레까지 할 만큼 딱봐도 롤 잘할것 같은 분에게 이길 수 있을것인가?

▲ '긴장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 여기서 잠깐! 문도 피구란? 서로가 문도 챔피언을 고른 후 좁은 공간에서 땅을 나눈 뒤
도끼로만 상대방을 쓰러뜨리면 이기는 미니 게임입니다

▲ 경기는 1시부터 3시까지 쉬지 않고 진행됩니다

▲ 새로운 선수가 나올때마다 재미있는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샤이



▲ 뒤에서 응원해주는 고말숙팀과 아낌없이 팁을 주는 샤이팀간의 숨막히는 대결이 이어집니다

▲ 경기 진행 중간마다 제닉스를 응원하면 선물을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 '제닉스를 응원해주세요!'

▲ 모든 경기를 마치고 대망의 게이밍 의자 당첨자를 발표할 차례가 왔습니다

▲ 마지막 인증샷과 함께 1일차 이벤트가 모두 끝났습니다!


2일차. 가그&하느르
낙하산을 접는 순간 카운트 다운 시작! 1분안에 1킬을 달성하라


▲ 둘째날에는 가그와 하느르가 한 팀이 되어 참가자가 1킬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른바,

▲ 배그, 1분안에 1킬이라도 할 수 있을까?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바닥에 닿는 순간 경기는 시작됩니다~'


▲ 선수를 사이에 두고 질문 공세를 펼치는 가그&하느르팀!

▲ '배그는 몇시간 하셨나요?'


▲ 하지만, 나중에는 방해공작도 잊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1분안에 1킬을 성공해야하기 때문에 낙하부터 신경써야 합니다

▲ 물론 중간마다 선물을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 가그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라!

▲ 씨익

▲ 어라?

▲ 헤헤

▲ 3시까지 모든 경기를 마치고 대망의 게이밍 의자 투표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 행운의 주인공과의 인증샷을 마지막으로 2일차 이벤트도 종료되었습니다


3일차. 매드라이프&햄재희
이벤트존에서 울리는 그 이름 '매라갓!'


▲ 3일차에는 매드라이프팀과 햄재희팀으로 나눠 문도 피구를 진행했습니다

▲ 자신만만한 표정의 햄재희

▲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햄재희님과 시범 경기를 보여드릴게요'

▲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손은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 그 이름 '매라갓' 당연히 이겼습니다

▲ 훗

▲ 억울

▲ 시범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투표를 통해 참가자를 모았습니다

▲ '상대팀 티어가 어떻게 되세요?', '실버입니다'

▲ '우리팀분은 골드인데 ㅎㅎ'

▲ 티어에 기죽지 말라고 다독여주는 햄재희

▲ 그리고 놀랍게도 경기는 실버 선수가 압도적인 차이로 이겼습니다

▲ 살짝 당황한 매드라이프와

▲ 다시금 자신감을 찾은 햄재희

▲ '티어가 전부는 아닌가봐요 ㅎㅎ'

▲ 현란한 손놀림의 참가자

▲ 3일차에도 빠질 수 없는 제닉스 응원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 제닉스 소리 질러~!


▲ 경기는 쉬지 않고 진행됩니다

▲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는 박진감 넘치는 싸움 속에는


▲ 환한 미소로 참가자를 다독여주는 매드라이프와

▲ 아름다운 미모로 자체 후광 버프를 걸어주는

▲ 햄재희가 함께 했습니다

▲ 마지막 번외 경기로 매드라이프와 일반 참가자의 빅매치가 이뤄졌습니다

▲ '호호 제 팬보다 저의 체면이 중요합니다앗!'


▲ 제닉스 화이팅을 마지막으로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 3일차 게이밍 의자의 행운의 주인공 축하드립니다!


(18일 추가) 4일차. 헬리오스&신기해
배그 멸망전 1등의 주인공! 스트리머 '권진만'의 깜짝 등장


▲ 제닉스 이벤트의 마지막을 장식한건 헬리오스와 신기해였습니다

▲ 오늘의 이벤트 경기는 배그 1분안에 1킬하기 입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시범경기를 보여주는 헬리오스

▲ 1킬도 못하고 죽으면 실패라는 것을 몸소 보여줬습니다

▲ 드디어 본격적인 이벤트 경기가 시작됩니다!

▲ '1분 안에 1킬만 하시면 제닉스 키보드를 받으실 수 있어요!'

▲ 아쉽게 실패해도 스트리머의 싸인과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증정해줍니다

▲ 800시간 밖에 못했다며 자신없어 하던 참가자

▲ ...800시간?

▲ 이벤트 중간에는 전 서든어택 선수로 활동한 현스트리머 권진만씨가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 역시 선수 출신은 다릅니다. 압도적인 기량에 빠져드는 사람들

▲ 배그 멸망전 1위를 차지한 실력답게 깔끔한 1킬을 달성 후 경품을 참관객들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관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신기해의 도전이 이어집니다

▲ '얘들아, 누나만 믿어 화이팅!'

▲ '초반에 1킬을 하기 위해선 이 낙하 속도 조절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 정말 중요한 팁이었습니다

▲ 에잇, 가위바위보로 상품을 뿌려드립니다!

▲ 이로써 총 4일간의 제닉스 x 스트리머 합동 이벤트를 마칩니다!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8이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8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