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반지:Age Of Ring(이하 반지)’가 원스토어에도 출시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반지’는 신규 레어 클래스 2종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원스토어 출시와 함께 추가된 신규 클래스 2종은 최후의 추격자 ‘거너’와 인형의 지배자 ‘서머너’이다. 거너는 쌍권총을 주무기로 하는 딜러로, 스타일리쉬한 반격 스킬로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서머너는 거대 토끼를 소환하는 깜찍한 이종족 소녀 소환사로, 떠다니는 마법 방울로 적을 무력화하는 것에 특화되어 더 박진감 넘치는 PVP가 가능하다.

이를 기념하여 ‘반지’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게임에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은 복귀 유저가 게임에 다시 접속하면, 100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통 큰 혜택도 마련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원스토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반지’는 세상을 구할 힘을 지닌 27개의 반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모바일 MMORPG로,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유저 편의성을 높인 로그오프 자동사냥, 다이내믹한 전투 재미를 앞세워 오랫동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게임사업본부 방호선 이사는 “구글플레이에 이어 원스토어까지 보다 많은 이용자분들이 반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며, “그만큼 더욱 좋은 서비스 운영으로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원스토어와 신규 레어 클래스 추가를 기념한 역대급 혜택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