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비게임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슈퍼리치M’을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리치M’은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경영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자택을 터치하기만 해도 골드를 획득하고 로그아웃 시에도 오프라인 보상이 주어지는 방치형 경영을 도입해 게임을 즐기는 부담을 덜었다.

다양한 종류의 건물을 활성화해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모델이나 인기스타, 기업가, 투자자, 귀족 등 다양한 인재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건물 수익과 같은 보너스를 더욱 높일 수도 있다. 또한, 갑부의 길, 투자합작, 상업풍운, 금융전쟁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육성하거나 경쟁하면서 자산을 더욱 불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즐길 수도 있다.

‘슈퍼리치M’은 금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매일 접속만해도 보상을 받아볼 수 있으며 15일 출석 시에는 신비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입 소모, 투자, 상업전 격살, 그룹 건설과 인재 레벨을 누적 달성할 때마다 투자카드, 이력수첩, 건축카드 등 누적 플레이 보상을 지급하고 수입과 인재 랭킹 TOP200에게는 푸짐한 추가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꾸며 즐길 수 있는 게임 슈퍼리치M을 정식 출시했다”라며, “게임 속에서 사업과 경영을 배우며 부자가 될 수 있는 슈퍼리치M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