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이성욱 www.PlayStation.co.kr)는 가장 오랜 시간 야구 팬들과 함께한 PlayStation®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MLB 09 THE SHOW’ 를 통한 체험 행사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실시하였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2009년 6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월드 베이스 볼 클래식 (WBC) 이후 뜨거워진 야구 열기에 힘입어 실제보다 더욱 리얼한 그래픽으로 구현 되는 ‘MLB 09 THE SHOW’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시연 하게 하였다. 야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벤트로서 빅스타를 게임 속에서 직접 기용하는 등 생생한 플레이를 팬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게 하였다.

SCEK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박찬호, 추신수 외에도 빅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는 MLB 09 THE SHOW 의 열기를 실제 야구장에서 체험해 보기 바란다.” 며 행사 소감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도 현재 1,2위를 다투며 국내 야구 열기를 뜨겁게 달군 “SK 와이번스” 소속 박재홍(우익수), 이승호(투수), 정근우(2루수), 최정(투수), 채병용(투수)에게 PSP®를 증정하여
MLB 09 THE SHOW의 생생함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SK 와이번스 소속 최정 선수는 “ MLB 09 THE SHOW의 경우 생생한 현장감으로 휴식 시간 및 전지 훈련 시에도 선수들과 함께 자주 즐긴다.” 며 “휴식시간에 PSP®로 긴장을 풀며 앞으로의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