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오는 8월 8일 발매 예정인 닌텐도 스위치용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Complete Edition’(한국어판)의 선주문이 2019년 7월 3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Complete Edition’(한국어판)에서는 스토리 본편과 DLC '총기를 지배하는 자', '참호를 만드는 자', '기계를 부리는 자', 대형 확장 콘텐츠 '설원의 가희'가 포함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버전 전용의 새로운 기능도 추가된다. 최대 8명이 즐길 수 있는 로컬 통신 플레이와 조이콘의 자이로 센서를 사용한 사격 조준이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용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Complete Edition’(한국어판)의 패키지버전 초회 동봉 특전으로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아케이드 딥 익스플로러'의 ‘시논’이 그려진 캐릭터 비주얼 카드를 제공한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 에피소드 총의 세계 ‘건 게일 온라인’을 무대로 한 시리즈 첫 슈터 RPG이다. RPG의 쾌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TPS(3인칭 슈팅)의 매력을 더해 새롭게 태어난 작품이다.

닌텐도 스위치용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Complete Edition’(한국어판)의 선주문은 2019년 7월 31일부터 시작되며, 8월 8일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