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J인터넷]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2009년 하반기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서비스 할 예정인 <드래곤볼 온라인>의 1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하고 최초로 <드래곤볼 온라인>을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테스터’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다이코리아(대표이사 에모또 요시아키)가 개발총괄, NTL이 개발을 맡은 <드래곤볼 온라인>은 공개 전부터 게이머들과 드래곤볼 마니아들 사이에서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2009년 화제의 대작 게임.

현재까지 다녀간 방문자 수만 150만 이상을 기록하며 <드래곤볼 온라인>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증명한 티저사이트에는 이미 전 세계 최초로 드래곤볼 온라인을 경험하기 위해 기대감을 나타내는 유저들의 열기가 가득하다.

1차 프리미엄 테스터 모집은 공식 사이트가 오픈 된 오늘부터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드래곤볼 온라인에 관심을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드래곤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CJ인터넷 권영식 상무는 “만인의 만화 ‘드래곤볼’을 바탕으로 제작,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작품의 첫 테스트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더욱 완벽한 작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테스터 당첨은 오는 15일 발표할 예정이며 테스터 모집과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 온라인> 공식 사이트(http://dbo.netmarble.net)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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