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대전 액션 게임 ‘JUMP FORCE Deluxe Edition’(한국어판)을 Nintendo Switch 버전으로 2020년 발매한다고 밝혔다.

‘JUMP FORCE’(한국어판)는 ‘원피스’, ‘드래곤볼’, ‘NARUTO -나루토-‘를 비롯한 ‘주간 소년 점프’의 인기 작품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점프 히어로들이 현실 세계에서 싸운다'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팬들의 꿈을 실현한 작품으로, 리얼한 비주얼로 표현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뉴욕, 마터호른 등 현실의 장소에서 박력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Nintendo Switch 버전으로 발매되는 ‘JUMP FORCE Deluxe Edition’(한국어판)은 게임 본편과 더불어 캐릭터 패스 제1탄을 수록하였으며, Nintendo Switch를 이용한 로컬 플레이와 여럿이 함께 즐기는 오프라인 플레이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 '캐릭터 팩 10’ 발매!

‘JUMP FORCE’(한국어판)의 새로운 DLC '캐릭터 팩 10'으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토도로키 쇼토'의 참전이 결정되었다. 앞으로 5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참전할 예정이며, 캐릭터 팩 5개가 세트로 구성된 DLC '캐릭터 패스 제2탄'도 올봄에 발매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