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리엘


아리엘(Ariel Co.,Limited)은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무협 MMORPG ‘전쟁의연가: 전연’가 7월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앞두고,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미리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7월 중 진행 예정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쟁의연가: 전연’에는 신규 콘텐츠를 비롯해 이용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이 최적화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개인창고와 거래 비밀번호 또한 함께 추가된다.

신규 콘텐츠로는 ‘보스 소환’이 추가되어 다양한 클래스의 이용자들이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영석’ 시스템 최적화를 진행해 ‘삼재 영석’이 추가되었고 이용자는 자신의 캐릭터 속성을 증가시켜,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육성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전쟁의 연가: 전연’은 7월 업데이트를 통해 개인 창고 기능과 거래 비밀번호 기능 등의 편의기능 추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쟁의연가: 전연’는 화려한 무협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의 전투 상황에 맞춰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변경할 수 있는 무기 변경 시스템, 드넓은 오픈 필드를 공중 비행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하는 공중 이동 및 공중 전투, 결혼 시스템과 거북이 경주 등의 방대한 콘텐츠가 있다.

아리엘 관계자는 “7월에 진행될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추가 외, 이용자분들을 위한 편의기능 추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라며, “항상 이용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