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이 출시 1주일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알투엠, Reign of Revolution Mobile)'이 정식 서비스를 1주일 앞두고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R2M’의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참여시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공식 사이트 공개와 함께 시작된 정식 사전예약 신청, 마켓 사전 등록 이벤트가 계속 진행중이다. 8월 23일(일) 23시 59분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은 ‘R2M’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 사용 가능한 각종 게임내 아이템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사전예약 접수 외에 커뮤니티 방문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GM(운영자, Game Master)이벤트도 여러 준비했다.

먼저, 지난 금요일(8월 14일) 부터 ‘출석 체크 이벤트’가 강화돼 8월 20일(목) 23일 59분까지 7일간 공식 커뮤니티에 출석 체크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 카드(10,000원)을 제공한다.

‘R2M’의 출시를 앞두고 원작인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R2’ 온라인을 플레이하고 스크린 샷을 커뮤니티에 인증한 회원 중 1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R2M’의 공식커뮤니티에서는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 ‘커뮤니티 가입 인사 이벤트’, ‘GM노트 퀴즈 이벤트’, ‘길드 홍보 이벤트’, ‘광고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중이며, 참여방법에 따라 구글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웹젠의 신작 ‘R2M’은 8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00시 자정,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R2M’은 원작 'R2'의 핵심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개발됐으며, '힘과 전투'라는 원작 PC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핵심 콘텐츠와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

원작(‘R2’)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인 ‘대규모 공성전', 다양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이용자 간 대결(PvP, Player versus Player)’을 비롯해 다양한 외형으로 모습을 바꾸고 추가 능력치를 얻는 ‘변신 시스템’ 등이 게임 내 핵심 콘텐츠다.

지난 8월 6일부터 진행한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가 이틀만에 조기마감 되고, 접수기간 동안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 게이머들의 관심도 높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R2M’의 정식서비스 일정과 커뮤니티 이벤트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2m.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