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금일, 자사의 하반기 기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카로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정통 MMORPG <카로스 온라인>은 오는 11월 10일 하루 동안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거쳐 11월 12일 공개 서비스에 전격 돌입할 계획이다.

<카로스 온라인>은 지난 7, 9월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게임에 대한 안정성을 검증 해왔으며, 2차 비공개 테스트 모집에서는 20만 명을 넘는 신청자들이 몰려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했다.

또한, 공개 서비스 시작 전, NHN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유럽 지역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해, 우수한 게임성과 저사양 PC 환경의 차별성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게임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오랜 기간 준비 해 온 <카로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발표하게 됐다”며 “보다 풍성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기다려주신 유저들에게 보답하겠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카로스 온라인>은 전투와 경제시스템을 바탕으로, 길드전과 세력전 등 대규모 전투를 선사하는 차세대 정통 MMORPG로서, 호쾌하고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어드벤처형 이벤트 던전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미로 던전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로스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