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장수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특별한 겨울 코스튬 3종을 출시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인기 캐릭터인 '톰', '마리 듀프레시', '스케빈저 예가네' 등 3명의 겨울 코스튬 각 1종을 업데이트했으며 12월 2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코스튬은 중세 유럽 귀족풍 콘셉트이며, 이용자는 부위별 코스튬을 패키지로 구매하거나 강화 필수재료인 발레론의 가루 등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들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페셜 패키지는 정가 대비 20% 할인판매 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유저들께서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한정판 겨울 코스튬을 획득하고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