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tarUnion


스타유니언(StarUnion)이 개미의 습성을 리얼하게 그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디 앤츠 : 언더그라운드 킹덤'(이하 디 앤츠)을 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유니언이 개발한 '디 앤츠'는 다양한 개미집 건물, 확장된 지도와 강화된 출정 시스템, 연맹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야생 동물의 사냥과 식물 채집, 다른 개미집으로 출정 모드 그리고 핫한 최강지역전 이벤트 등 옵션 선택을 통해 더욱 화려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디 앤츠'의 장르는 SLG(전략시뮬레이션)이다. 자원을 채집하고 건물을 지으며, 병력을 생산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진영을 확장시켜나가는 것이 주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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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점에 게임 '디 앤츠'는 제 개미집 발전, 야생 동물 사냥, 야생 동물 사육, 연맹 시스템 등 다양한 모드로 발전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에 상관 없이 게임을 즐기는 전체 유저와 매칭을 이룰수 있고, 개미 집을 개발하거나 전투를 통해 얻은 자원으로 자신만의 개미집을 꾸밀 수 있다.

'디 앤츠'는 6월 18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하였고 많은 사전등록 참여자들의 힘을 입어 인기 게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피쳐드까지 선정된 '디 앤츠' 는 7월 5일 정식 출시하고 구글 플레이 및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