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다크에덴'에서 8월 13일 ‘13일의 금요일’과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이벤트를 동시 진행 한다고 밝혔다.

먼저,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는 8월 13일 금요일에 진행 되며, 기간 내 접속 시 트랜실베니아 월드에서는 ‘신비한 체리 열매’, ‘블루 데이터 리시버, 뱃 쉐이프 크레스트, 카라사스의 페이샤’ 등 종족 별 최고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루키 월드에서는 ‘1차, 2차 승직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

‘광복절’ 이벤트는 8월 14일 토요일부터 8월 15일 일요일까지 진행 되며, 기간 내 접속 시 트랜실베니아 월드에서는 ‘GM 희귀한 선물 상자’, ‘트라이 워 숄더아머, 황금 나비 페르소나, 카리사스의 글로브’ 등 종족 별 최고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루키 월드에서는 ‘크리스탈 상자’, ‘잠재 옵션 강화석 상자’, ‘가디언 크리스탈’ 까지 얻을 수 있다.


7월 28일 그랜드 오픈 한 루키 월드는 캐릭터의 성장 및 게임 적응에 특화 된 신규 월드로 초보 및 복귀 유저 모두가 편하게 적응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원활한 캐릭터 성장을 위한 밸런스 수정 ▲일부 마켓 아이템 판매 제한 ▲프리미엄 미션 시스템 도입 레벨 및 콘텐츠 제한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7월 28일 오픈 된 루키 월드에 높은 관심을 보여 주신 신규, 복귀, 기존 유저 분들께 다크에덴에 의미가 남다른 ‘13일의 금요일’과 ‘광복절’을 맞아 게임 플레이에 재미를 더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시작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