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의 묘미 중 하나는 해외 리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선수를 볼 수 있다는 점이죠. 이번 '2022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운 LJL부터 먼 나라 LLA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용병으로 활동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인 선수들이 2022 MSI가 열리는 부산을 찾았습니다.

말그대로 금의환향하게 된 한국인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 2경기에 등장한 팀 에이스에는


▲ 젠지 2군에서 뛰었던 '론리' 선수와


▲ kt 롤스터 출신 '오키드' 선수가 있습니다


▲ 반대편에는 DFM이 자리를 잡았네요


▲ 에이스 '유타폰'을 보좌하는 '하프' 선수와


▲ 로컬 자격을 얻은 '스틸' 선수


▲ '야하롱' 선수는 승리를 예감한 듯 크게 웃고 있습니다


▲ 이블 지니어스에는 모두가 아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 '임팩트' 선수가 활동하고 있죠


▲ 첫 날, 아쉽게 패배한 PSG 탈론


▲ '주한-베이' 선수가 힘을 내주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