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http://www.windysoft.net )는 신작 모바일 RPG '테일즈 오브 코몬즈'가 금일(5월 3일) LGT를 통해 출시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KT를 통해 첫 출시된 '테일즈 오브 코몬즈'는 일본 명작 RPG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오리지널 모바일 게임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된 탄탄한 스토리와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 등으로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테일즈 오브 코몬즈’는 이번 LGT 출시와 함께 '테일즈 오브 코몬즈'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인도하는 전설의 가희 '카나'의 작화를 공개했다. '카나'는 게임에서 주인공들을 전설의 보물 '화황륜'으로 이끄는 의문의 여성으로, 모든 것이 수수께끼에 쌓여있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작화는 '카나'의 스케치부터 일러스트 완성까지 일본의 유명 캐릭터 디자이너 '시이나 유우(椎名 優) '의 작업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윈디소프트 모바일 사업팀 김지은 팀장은 "테일즈 오브 코몬즈가 KT에 이어 LGT를 통해 유저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출시를 기념한 캠페인과 이벤트도 진행되니 게임도 즐기시고 다양한 경품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 오브 코몬즈'는 LGT 출시를 기념해 배너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금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윈디 모바일 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테일즈 오브 코몬즈'의 배너를 블로그에 적용한 유저 30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테일즈 오브 코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윈디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dymobile.com ) 및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windym.caf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