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카이피플


스카이피플(대표 박경재)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파이브스타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100여개 국가에서 구글플레이 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는 2세대 풀 체인지 업데이트로 완벽해진 버전을 선뵐 계획이다.

‘파이브스타즈’는 매력 넘치는 영웅을 모아 하드코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수집형 RPG이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나만의 팀을 꾸리는 전략 전투, 무법 파밍과 강화 시스템, 월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P2E(Play to Earn) 요소로 NFT 거래를 가능하게 하여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직접 육성한 캐릭터와 파밍을 통해 모은 아이템 모두를 NFT로 민팅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자 간 전송 혹은 개인 가상 지갑 등에 전송하여 교환 및 거래가 가능하다. 코인원 등의 Cex 거래소에 상장된 미네랄 토큰을 이용해 NFT 거래소에서 아이템 거래도 가능하다.

스카이피플 박경재 대표는 “2세대 버전 풀 체인지로 완벽해진 파이브스타즈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라며, “소송결과에 관계없이 파이브스타즈의 성공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국내외 많은 이용자 여러분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