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폴리곤 기반의 NFT 마켓 플레이스 ‘원플래닛’에서 다가오는 5월 22일 20시(KST) ~ 5월 26일 22시(KST)까지 런치패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울세이버는 지난 4월 5일 1차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는 ‘원플래닛’에서 런치패드 진행하기 이전부터 각종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화이트리스트를 모집 및 선정하였으며, 소울세이버 화이트리스트에 선정된 사용자는 ‘원플래닛’의 퍼블릭 민팅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런치패드는 3개의 NFT가 들어 있는 랜덤 박스 형태로 판매된다. PUBLIC 금액은 $30(MATIC), WL $21(MATIC), OG $15(MATIC)으로 책정되어 있다.

구매한 NFT는 이후 오픈하는 2차 베타서비스에서 랭킹에 따라 USDT를 지급하는 보스전에 참여할 수 있다. 보스전 이외에도 소울세이버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하며, 각 등급에 따라 캐릭터의 성장 속도, 채굴 시간, 보스 던전 등의 콘텐츠에서 다양한 효과가 부여된다.

이번 소울세이버와 파트너십을 맺은 대형 NFT 마켓플레이스 ‘원플래닛’은 해시드(Hashed), 애니모카 브랜즈(Animoica Brands), 갤럭시 인터렉티브(Galaxy Interactive), 스카이비전 캐피탈(Skyvision Capital) 등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9월 폴리곤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다. 또한 소울세이버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NFT판매와 함께 2차 스테이킹 이벤트 소식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 보상으로는 wSOUL 10,000개와 플레이에 유리한 각종 유료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며, 2차 베타서비스 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소울세이버는 기존의 블록체인 게임과 차별화된 모델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방치형 게임의 최대 장점인 낮은 피로도로 게임을 즐기며 토큰을 획득 가능하며, 320개의 무기와 코스튬으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00가지 이상의 무공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플레이 전략과 콤보를 구성하여 유저들에게 극대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소울세이버 런치패드는 다가오는 22일 ‘원플래닛’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