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SEGA의 게임 정보 방송 ‘세가 나우’를 정규 방송으로 편성할 것을 결정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실제 사무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번 코너의 타이틀 명은 바로 ‘세가 세일즈 만세’(약칭 세세세)로, 최근 유려한 진행 능력과 입담으로 정평이 난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촬영된 본 방송의 첫 편에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앞으로 판매할 SEGA의 게임을 어필하기 위해 긴급 투입된 마케팅 본부장으로 변신한다. ‘세가 세일즈 만세’는 앞으로 배성재 아나운서 이외에도 다양한 출연진이 합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SEGA는 ‘노빠꾸탁재훈’ 채널과 제휴하여 공개한 ‘용과 같이 유신! 극’의 앰버서더 오구라 유나 출연 영상이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는 한편, 소닉 팬들을 위한 ‘Sonic official fan meeting in Seoul 2023’을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의 팬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배성재 아나운서의 좌충우돌 게임 판매사원 도전기, ‘세가 세일즈 만세’에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세가 세일즈 만세’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5월 26일(금) 20시에 공개되며, 앞으로 매달 마지막 주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