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J인터넷]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정운상)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NO.1 FPS 게임 <서든어택>이 인기 걸그룹 ‘2NE1’의 신규 캐릭터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캐릭터는 ‘2NE1’의 산다라 박과 CL을 모델로 한 두번째 캐릭터인 ‘다라’와 ‘CL’로, 기존 출시된 ‘봄’과 ‘민지’ 2차 캐릭터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1차 ‘2NE1’ 캐릭터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다라’와 ‘CL’의 2차 캐릭터는 ‘봄’과 ‘민지’의 2차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구매 시 5만 포인트 지급과 경험치 10%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 폭파미션 맵 ‘투페이스(폭파)’도 추가된다.

이번 신규 맵은 탈취미션 맵 ‘투페이스’를 폭파미션용으로 변경한 맵으로 보다 흥미진진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투페이스(폭파)’ 맵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해당 맵에서 플레이하면 승리팀 중 랜덤하게 3명을 선정하여 최대 10만 포인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19일,20일 주말에는 맵에 관계없이 모든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GM이 무작위로 선정된 유저들에게 ‘인기 캐릭터’와 ‘BIG3 자유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CJ인터넷 지종민 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2NE1 2차 캐릭터를 모두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은 게임 출시 이후 5년이 넘은 기간에도 최근 최고 동시접속자수 2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게임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