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창유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도쿄리벤저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확정하고, 콜라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쿄리벤저스'는 타임슬립에 의해 12년 전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가 '도쿄만지회'의 싸움에 휘말려 사망한 중학교 시절 여자친구 '타치바나 히나타'를 구하기 위한 성장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중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해 여자친구를 사망하게 한 폭력단 '도쿄만지회'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 성장 속에서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도쿄만지회'의 '류구지 켄', '치후유', '마이키' 등과 신뢰, 우정,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에는 '도쿄리벤저스'의 주인공인 '하나가키 타케미치'를 비롯해 폭력단의 총장인 '사노 만지로'와 부총장 '류구지 켄'이 등장할 계획이다. 특히,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콜라보 적용 후, 3일 연속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된다.

이용자는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500 다이아와 '사노 만지로' 및 '류구지 켄' 뽑기 쿠폰, 신발 뽑기권 1,000개, 신발 강화 고급 재료 5개, 다이아 룰렛 쿠폰 5개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공식 라운지에서는 사전예약을 인증하는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한 3:3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와 전NBA 선수인 아이버슨과 맥그레이디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신선한 즐거움을 통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일본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도쿄리벤저스와의 콜라보를 확정했다"라며, "이번 콜라보를 통해 기존 이용자분들은 신선한 재미를, 애니메이션 팬분들은 이들과 함께하는 게임 플레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콜라보 시작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