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IMC 게임즈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2024년 1월17일 에피소드 15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함께 캐릭터 최대 레벨이 130으로 확장되고, 그에 따라 더욱 강력한 던전과 보스가 등장한다. 에피소드 보스인 디에나를 공략할 수 있으며, 최상위 등급의 새로운 보조무기와 하의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동료 펠로우인 캐노니어 “에다”도 영입 가능해진다. 캐노니어는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무기인 캐논을 사용하는 동료로, 새로운 조합의 구성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이번 에피소드 15 업데이트에서는 보스인 디에나를 포함하여 새로운 얼굴들이 다수 등장한다“며, “더욱 확장된 세계 속에서 구원자의 새로운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