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이즈게임즈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의 비대칭 대전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이, 2월 1일부터 설 연휴 테마 이벤트를 시작한다. 청룡의 해 용춤과 함께하는 설맞이를 주제로, 새로운 보상, 맵 및 아이템 등이 준비됐다.

먼저, 이벤트 기간 출석체크 및 스토리 탐색을 통해, ‘정원사-골동품 복원사’, ‘기계공-전당포 견습생’ 스킨 및 독특한 액세서리, 아이콘 등 다양한 설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불꽃놀이와 꽃차 등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설날 이벤트 맵도 오픈된다.

2월 7일부터는 설날 신규 가구를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월 9일부터는 설날 테마 스킨 패키지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골동품 상인 희대의 스킨 패키지, 곡예사 희대의 스킨 패키지, 사낭터지기 희대의 스킨 패키지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에는 10연속 뽑기권 등 깜짝 보상도 주어질 계획이다.

한편, ‘제5인격’은 2월1일 신규 생존자 캐릭터, ‘인형사 마티아스 체르닝’도 정식 출시한다. 인형사는 분신과 같은 인형 ‘루이’를 소지하고 다니는 생존자 캐릭터로, 인형으로 형태를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시자를 견제하면서, 피해를 상쇄하는 다양한 스킬을 통해 팀을 돕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캐릭터 출시와 함께, 새로운 시즌 정수도 정식 출시된다. 희대의 스킨 인형사, 진기한 스킨 나이트 워치, 진기한 스킨 치어리더 등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