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볼버디지털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와 테라닐, 브로포스 등으로 유명한 개발사 프리 라이브스(Free Lives) 개발의 ‘크리켓 쓰루 디 에이지스' (Cricket through the Ages)가 한국시간 3월 2일 PC 및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본래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어 애플 아케이드의 최고 화제작 중 하나였던 크리켓 쓰루 디 에이지스는 유쾌한 물리 기반의 게임으로 최신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로컬 1:1 모드를 지원한다.

비록 주제로서는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 크리켓을 주제로 하고 있으나, 게임을 시작해보면 규칙보다는 결국 무언가를 던지고 날아오는 것을 쳐낸다는 개념만 갖고 있다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수천년 전, 육지의 거대동물들에게 몰려 멸종의 가장자리에 선 인류에게 ‘크리켓’이 가져다 준 구원을 통해 역사의 단편마다 인류에게 깃든 크리켓의 정신을 즐겨 볼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단순한 원버튼 제어 방식으로 혼자서 또는 친구와 대결하며 여섯 가지 독특한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8,900원으로 출시를 기념하여 3월 9일까지 25%를 할인한다. 게임은 한글을 지원하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devolv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