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시련의 터
전 직업 모두 지난주에 비해 하락한 점수
도적, 강령술사는 하위권에 위치


▲ 리셋 후 새로운 맵과 함께 2주차 시련의 터가 진행됐다


본 기사는 3/18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순위표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주에 비해 하락한 점수, 이번 주 시련의 터 도적은?
■ Top 20 평균 점수

야만용사 : 1,004,099점 (2위) / 지난주 1,060,092점
드루이드 : 919,547점 (3위) / 지난주 927,181점
강령술사 : 823,830점 (5위) / 지난주 895,413점
도적 : 850,414점 (4위) / 931,068점
원소술사 : 1,193,982점 (1위) / 지난주 1,250,672점


저번주에 비해 전 직업 모두 평균 점수가 떨어진 모습이다. 특히 도적은 지난 주에 비해 약 80,000점 정도가 하락하면서 전 직업 중 가장 많이 하락했다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큰 점수가 하락한 만큼 등수도 전 직업 중 4위에 위치한 모습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기동성 등의 이유로 시련의 터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강령술사 바로 위 순위이다. 다만 도적은 준수한 이동기를 보유한 직업이기 때문에 이번 4위라는 기록은 이번 주 시련의 터 구조 혹은 현재 도적의 핵심 빌드의 퍼포먼스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하나의 예시일 수 있다.

▲ 이번 주 시련의 터 구조가 낮은 점수의 이유일 수 있다


리셋 후 첫 시련의 터, 상위권 도적의 세팅은?
괄호 안의 숫자는 유저의 순위를 의미합니다

■ 투구
[2] 할리퀸 관모
[3] 할리퀸 관모
[5] 할리퀸 관모
[6] 할리퀸 관모
[7] 할리퀸 관모


■ 상의
[2] 재촉하는 안개의 보조 위상
[3] 재촉하는 안개의 보조 위상
[5] 돌격전차의 위상
[6] 재촉하는 안개의 보조 위상
[7] 재촉하는 안개의 보조 위상

선호 옵션
→민첩 / 총 방어도 / 피해 감소 / 원거리에 있는 적에게 받는 피해 감소 / 근거리에 있는 적에게 받는 피해 감소


■ 장갑
[2] 갈라지는 일제 사격의 위상
[3] 갈라지는 일제 사격의 위상
[5] 검의 달인 위상
[6] 내면의 고요의 위상
[7] 검의 달인 위상

선호 옵션
→ 공격 속도 / 공격 회피 후 공격 속도 / 극대화 확률 / 탄막 등급 / 민첩


■ 하의
[2] 티볼트의 의지
[3] 티볼트의 의지
[5] 티볼트의 의지
[6] 티볼트의 의지
[7] 티볼트의 의지


■ 신발
[2] 유린자의 위상
[3] 유린자의 위상
[5] 유린자의 위상
[6] 유린자의 위상
[7] 유린자의 위상

선호 옵션
→ 이동 속도 / 신단 강화 효과 지속시간 / 독 저항 / 질주 등급 / 회피 확률


■ 원거리 무기
[2] 하늘사냥꾼
[3] 하늘사냥꾼
[5] 하늘사냥꾼
[6] 하늘사냥꾼
[7] 하늘사냥꾼


■ 목걸이
[2] 가속하는 공격 위상
[3] 가속하는 공격 위상
[5] 가속하는 공격 위상
[6] 가속하는 공격 위상
[7] 가속하는 공격 위상

선호 옵션
→ 이동 속도 / 신단 강화 효과 지속시간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착취 지속 효과 등급


■ 반지1
[2] 내면의 고요의 위상
[3] 검의 달인 위상
[5] 내면의 고요의 위상
[6] 갈라지는 일제 사격의 위상
[7] 크팔의 부식된 인장

선호 옵션
→ 극대화 확률 / 극대화 피해 / 물리 피해 / 근거리에 있는 적에게 주는 피해 / 취약 피해 / 행운의 적중 확률 / 최대 생명력


■ 반지2
[2] 별 없는 하늘의 반지
[3] 별 없는 하늘의 반지
[5] 별 없는 하늘의 반지
[6] 별 없는 하늘의 반지
[7] 별 없는 하늘의 반지


■ 근접 무기
[2] 검의 달인 위상 / 원소의 공격 위상
[3] 내면의 고요의 위상 / 원소의 공격 위상
[5] 갈라지는 일제 사격의 위상 / 궤멸자
[6] 검의 달인 위상 / 원소의 공격 위상
[7] 갈라지는 일제 사격의 위상 / 원소의 공격 위상

선호 옵션
→ 모든 능력치 / 민첩 / 극대화 피해 / 취약 피해 / 핵심 기술 피해


▲ 이번 주는 궤멸자와 크팔의 부식된 인장을 사용하는 세팅도 있었다

▲ 첫 주 통계부터 사실상 4가지 고유 아이템은 고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