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인트라링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laystation®Move와 대응하는 통쾌한 건 슈팅 게임 ‘타임 크라이시스 레이징 스톰’을 10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군사 조직이 미합중국에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정부는 분쟁의 배후를 확보하기 위해 남미로 특수 부대를 파견한다. 세계의 미래는 이번 특수 작전에 달려 있다. 그들은 과연 적들의 배후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타임 크라이시스 레이징 스톰’은 시리즈 전통의 슈팅 액션에 배경 오브젝트 파괴 시스템을 도입하여 게임성에 깊이를 더하였다. 아케이드 모드는 완벽한 협동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여 쏟아지는 적들의 맹공을 극복하며 전진하는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며, 협동 플레이 모드에서는 중간 참여도 가능하다. 스토리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델타 팀원들과 함께 자유로이 스테이지를 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진로를 가로막는 적들을 처치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아군 또한 엄폐를 사용하며, 새로운 기능으로 인하여 적을 추적하기까지 한다. 시리즈 최초의 온라인 모드에서는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센트리 모드에서는 최대 4명까지 참여하여 교도소를 탈출하려는 폭도들을 제압하는 메인 스토리의 서장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아케이드로 갓 발매된 데드스톰 파이러츠는 해적이 되어 바다를 항해하며, 싱글 혹은 2인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여 적 무리와 괴물들을 처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데드스톰 파이러츠의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배를 조정하거나 대포를 쏘고, 포세이돈의 숨결을 찾기 위한 항해를 떠나게 될 것이다.

타임 크라이시스4 아케이드 버전에서 생물학 무기가 악당들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았던 브루노와 버나드가 다시 한 번 뭉쳤다. 2007년 호평 받았던 타임 크라이시스4를 기반으로 한 빠른 템포의 액션을 혼자서 혹은 화면 분할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랭키 시스템은 데드스톰 파이러츠와 타임 크라이시스4 모두 적용되며, 전 세계에서 자신의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게임은 PlayStation®Move 혹은 건콘3와 호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