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 www.webzen.co.kr)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뮤 온라인’이 테스트 서버를 통해 미리 선보인 ‘시즌 6’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잇다.

웹젠은 현재 테스트 서버를 통해 ‘뮤 온라인 시즌6, 제국의 비상’을 미리 공개하고 고객들의 추가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새로 선보인 ‘레이지 파이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 6’에서는 신규 캐릭터인 근접형 전투가 ‘레이지 파이터’를 비롯해 신규맵 ‘칼루탄’과 ‘일일 퀘스트’등이 공개 될 예정이며, 10월 7일 정식 서버 업데이트를 위해 현재 마무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지 파이터’는 강력한 체력과 저돌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하는 캐릭터로 유저간 대결(PVP)에 크게 특화 된 캐릭터이다.

15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계정에서는 누구나 새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디버프’계열의 스킬을 주로 활용하고 있어 일반 사냥과 파티 플레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또한, 신규 맵 ‘칼루탄’은 160레벨 이상의 캐릭터라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한 맵으로 ‘나르콘드라’를 비롯해 8개 이상의 신규 몬스터가 등장하는 추가하는 맵으로 추가 몬스터 업데이트도 계획 돼 이싿.

웹젠은 지난 9월 16일부터 ‘뮤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을 통해 ‘시즌6, 제국의 비상’ 프리뷰 정보를 담은 ‘시즌6 업데이트 이야기’를 공지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많은 고객들이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를 해 보시고,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캐릭터에 대해 좋은 의견들을 주시고 계신다.” 면서 “10월 7일 정식 업데이트 이후에도, 보스급 몬스터 추가와 신규맵의 지역 확대 등 추가 업데이트가 계획 돼 있으니,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뮤 온라인 시즌 6, 제국의 비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