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지오인터랙티브]


지오인터랙티브㈜ (대표 김동규, www.clubzio.com)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 하는 모바일 스포츠 대전게임 <스타디움2011>에서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가리는 “<스타디움2011> 유저 대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회 신청은 금일(6일)부터 지오인터랙티브 홈페이지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에서 가능하다.

“<스타디움2011> 유저 대전 이벤트”는 <스타디움2011>의 특징인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회로 나뉘어 대규모로 펼쳐진다.

먼저 11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토즈에서 진행되는 <스타디움2011> 오프라인 대회는 참가 신청자 중 선별된 30명의 게이머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대회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대전 최종 우승자는 30만원, 준우승자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의 혜택을 선물한다.

또한 <스타디움2011> 온라인 대회는 금일부터 11월 7일까지 게이머들간 기록 경쟁을 통해 금메달을 가리게 된다. 대전 결과에 의한 랭킹 결과에 따라 X박스360, 영화예매권의 경품을 지급하며, 1승 이상을 기록한 게이머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캐시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지오인터랙티브 전략사업팀 박소현 팀장은 “<스타디움2011>을 사랑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스타디움2011>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이벤트를 통해 마치 실제 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듯한 짜릿함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디움2011>은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육상, 수영, 양궁 등 20개의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종합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