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여기는 보물섬인가? ]
[ 다양한 블리자드 관련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
[ 구울이 25달러! 2011년 와우 캘린더가 14달러! 멀록 술잔이 90달러!]
[ 다 갖고 싶지만 지갑 사정이 ㅠㅠ ]
[ 유난히 눈에 띄는 팬더린 액션 피규어. 디아블로 마우스 패드도... ]
[ 아니 이건? 무작위 던전을 돌면 준다는 막공이?! ]
[ 새끼 오닉시아 피규어도 있었다 ]
[ 오크 사냥꾼과 그 옆을 지키는 호랑이 펫 ]
[ 얄리얄리얄라성! 왜 노움 남캐는 다 비슷비슷해 보일까... ]
[ 막공이와 그런티를 데리고 다니는 타우렌? ]
[ 유리 케이스 때문인지 더 멋진 느낌을 주는 피규어들 ]
[ 마지막은 T10을 입은 고양 주술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