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블리자드 스토어와는 상품의 질과 양, 다양함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그 곳. 미국 애너하임 현지에 차려진 블리즈컨 스토어가 바로 그곳입니다. 미국 지름신이 어깨에 걸터앉는 듯 발걸음이 절로 무거워지는 마법과도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그곳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여, 여기는 보물섬인가? ]



[ 다양한 블리자드 관련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



[ 구울이 25달러! 2011년 와우 캘린더가 14달러! 멀록 술잔이 90달러!]



[ 다 갖고 싶지만 지갑 사정이 ㅠㅠ ]



[ 유난히 눈에 띄는 팬더린 액션 피규어. 디아블로 마우스 패드도... ]



[ 아니 이건? 무작위 던전을 돌면 준다는 막공이?! ]



[ 새끼 오닉시아 피규어도 있었다 ]



[ 오크 사냥꾼과 그 옆을 지키는 호랑이 펫 ]



[ 얄리얄리얄라성! 왜 노움 남캐는 다 비슷비슷해 보일까... ]



[ 막공이와 그런티를 데리고 다니는 타우렌? ]



[ 유리 케이스 때문인지 더 멋진 느낌을 주는 피규어들 ]



[ 마지막은 T10을 입은 고양 주술사로... ]